본문 바로가기

싱싱정보통/게임

리니지m 바람요정 스톰샷 정령마법 드랍 사냥터

"

요정 정령마법 스톤샷 먹어보자

"

오픈 후 현재 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무과금으로 고군분투 리니지m 요정을 키우고 

있는 유저 입니다.

무과금으로 장비 맞추느라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고 있어요

다만 이번에 거래소 오픈 한 것 때문에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아덴이 아닌 다이아로 거래를

해야만 하는 거래소...

거래소 오픈하면 아데나로 장비 맞출라고 

열심히 모았는데 결국 아직 기본장비도 

못 벗고 있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은 요정 정령 마법인 스톰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스톰샷은 바람 요정을 키우면서 가장 많이 쓰고 

필수 적으로 배워야 하는 마법입니다.

마법 사용시 효과는 원거리 명중+3원거리 대미지+6

효과를 보는 마법이며 지속 시간은 960초입니다.  

 거래소가 오픈 하면서 스톰샷을 구입 항 수 있게

되었는데 아직 초기라 가격 대가 비싼편 입니다.

하지만 조금 있으면 가격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과금 유저시라면 당장 거래소 에서 

스톰샷을 구입하시기 보다 조금 더 있다가

구입하시면 저렴한 다이아로 구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리니지1에서 장사 경험이 있거든요.

저는 스톰샷을 직접 먹어보기로 하고 사냥을

시작 했습니다.

스톰샷을 먹으려면 드랍 정보를 알아야겠죠?

스톰샷을 드랍하는 몹<몬스터>은 '정예타크엘프'와

'다크엘프'입니다.

우선 제가 52레벨에 기본장비라서 만만한 사냥터를

고르던중 아덴 집시촌 인근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우선 선공 몬스터들이 없다는게

자동을 돌려놔도 문제 없고 좋았어요.

출현 몬스터들은 정예다크엘프,리자드전사,

리자드검사,도마뱀,호랑이등이 출현합니다.

저의 기준으로 화살 1만발 물약800개 세팅후 

1시간 조금 넘게 자동 사냥이 가능했습니다.

오늘 처음 아데 집시촌 사냥 시작 후 6시간 째인데

아직 스톰샷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서버 기준 스톰샷 사냥터중 

가장 유저가 없는 사냥터 인 것 같아

스톰샷이 나올때까지 이곳 에서 당분간 잠수좀 

타야겠네요.   

이밖에 스톰샷 사냥터로는 

no.31 야만의 숲지대와 

기란마을에서  6시방향으로 내려가다보면  

일반 '다크엘프' 출몰 지역이 있습니다.

7활이나7검사용시 아덴 집시촌 사냥 추천 드리고

일반 장비로는 기란 마을 6시방향 추천 드립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정예다크엘프가 스톰샷 

드랍율이 더 좋다고 합니다.

아덴으로 거래가 될 줄알았던 거래소 때문에 

머리 너무 아프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간 모은 아덴으로 

열심히 재료 만들어 다이아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상 요정 정령 마법 스톰샷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꼭 파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