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사냥 안전한 곳"
안녕하세요~
현재 무과금으로 56레벨 요정을
키우고있는 유저 입니다.
곧 57레벨을 바라보고있어요~
과금의 유혹도 많이 있었지만
한번도 과금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노가다로 몇일 전 달의장궁 도 맞추고
이제는 방어구 업그레이드만
하면 될 것 같네요.
리니지m을 시작하고 서버다운이나 정기점검
시간 제외하고 24시간 풀로 사냥 중 입니다.
핸드폰으로 24시간 돌리는 것은 무리가 있어
컴퓨터로 하고 있어요
리니지m 컴퓨터로 하는 방법은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 모니터링이 가능할 때 자동사냥을
하는 곳은 케릭이 바람 요정이라
정령마법'스폼샷'을사지 않고 배우려고
스톰샷 드랍 사냥터인
아덴 집시촌 인근에서 '정예다크엘프'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51레벨부터 집시촌에서 사냥중인데
아직 스톰샷은 구경도 못 해봤네요
스톰샷 드랍율이 이렇게 낮을까 싶을 정도네요
이야기가 또 삼천 포로 빠졌네요...
오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24시간 사냥을 하다보면 잠을 자거나
다른일로 모니터링을 하지 못할 때가 있죠
이럴때 마음 편하게 자동 사냥을 돌릴 수 있는
사냥터 추천입니다.
잠을 자는 시간에도 마음편히
자동 사냥돌릴 수 있는 곳
은기사 마을 라미아 밭입니다.
은기사 마을 12시방향 출입구에서
2시방향으로 올라 가다보면
나오는 강가 주변 라미아 밭은
저희 서버 데포6 기준 유저들이 거의없고
몹들이 넘처는 곳입니다.
초저레벨 사냥터 인지라 경험치는
아주 미약하게 오르나 6시간 사냥기준
물약,촐기 0개로 시작해서 40만아데나,
데이<무기마법주문서>2장 물약700개
정도 획득가능 합니다.
데이는 라이칸스로프와라미아 에게서 드랍됩니다.
45레벨 기본 방어구만 있으면
물약 없이도 안전하게 자동사냥이 가능합니다.
혹 다른유저가 스틸하여 죽을 수 있으니
이곳에서 자동사냥시에는 스틸 설정을
꺼 놓으시고 하셔야 해요
그리고 자동획득 설정에서 장비아이템
자동획득을 고급으로 바꿔 놓으셔야
사냥중 무게때문에 사냥이 멈추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이나 일하는 시간에도
모니터링 하지않고 마음 편하게 자동사냥
돌려놓고 싶으시면 은기사 마을
라미아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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