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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정보통/건강

지카바이러스 증상 위험국가

본 포스팅은 인터넷 자료와 발표된 논문 등의

자료를 직접 조사해 그 바탕으로 작성된

지카바이러스 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1947년 우간다 불은털 원숭이에게서 최초로 

발견된 지카바이러스 사람이 처음 감염된 

사례는 1952년 우간다와 탄자니아에서

 였다고 합니다.


 

어제 뉴스에서 태국 여행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보도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1째 감염환자라고 하네요.



'지카바이러스'는 뎅기열을 유발하는 동일한

 계열이며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 모기에

 <흰숲모기,이집트모기>의한 전파로 모기에 물려

감염되고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 되지 않지만

수혈 또는 성 접촉에 의한 감염 가능성 제기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잠복기 2~14일 후에

증상이 시작되며, 3~7 정도 경미하게 

증상을 보이며 눈에충열,관절통 심하면 

피부발진 보이고80%는 무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합병증 으로 소두증 신생아 출산 증가와 

길랑바레 증후군 증가 영향이 보고되었으며,

원인 여부는 조사가 진행중이라고합니다. 



아직 지카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위험 국가 여행시

 주의가 필요하며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에 방법 입니다.



  -숙소에 모기가 들어 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외출 할때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 사용.

-임산부는 특히 위험국가로 여행시 조심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후 1개월간 헌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시아 위험 국가. 몰디브,베트남,싱가포르,

인도네시아,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

말레이시아,필리핀,방글라데시 등 



<출처.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가 의심 되신다면 

지금바로 109로 연락하셔서 상담 받으세요

<노로바이러스 증상,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