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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정보통/반려견

박소연 케어 대표 동물사랑 실천협회 안락사,상습사기혐의 논란

[동물사랑 실천협회 박소연 케어 대표 유기견 들의 천사에서 저승사자로 ]안녕하세요~3마리의 강아지를 키우있는 강쥐 아빠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제제로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아요.바로 유기 강아지들의 천사이자 어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유기견 구조와 동물보호에 앞장을 섰었던 동물 보호단체 케어 대표 박소연씨의 관한 이야기 인 데요, 정말이지 이번일로 느낀 배신감은 숨길 수 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미 소식을 접한 분들도 저와 같은 기분이시겠죠?




관련 뉴스를 보니 현재 박소연 동물보호단체 케어 대표는 상습사기 및 동물학대 혐의로 형사고발을 피하기 어렸울 것 이고 케어 직원들은 박소연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다고 합니다. 아직 자세한 소식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구조한 동물 일부를 안락사 시킨 것이 들어나면서 인데요. 애견인이 아닌 사람이 봤을 때에도 이는 문제가 있는 처사로 그동안 박소연 대표가 보여주었던 동물에 대한 사랑 과 선행들이 모두 거짓으로 느껴지기에 충분한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불치병을 앓고있는 동물이나 점염병 등을 지닌 동물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안락사가 허용되지만 이번에 알려진 안락사된 동물들 중 건강한 동물들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 으로 케어 직원들에 의해 알려졌습니다.아직 정확한 해명이나 규명 발표가 없어 단정을 짓기엔 부족하지만 만약 박소연 대표가 구조한 유기견들을 안락사를 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람들은 케어에 후원을 했을까요. 이는 명백히 후원자들을 기망하는행위 라고 생각합니다.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연대의 말에 의하면 2015년 부터 지난해까지 250마리가 안락사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또한 안락사의 이유가 보호소내 공간확보를 위해 이루워 졌다고 하는데...참 말이 안나오네요. 박소연 대표의 그간 보여주었던 것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동물보호를 명목으로 돈을 벌려고 했던 수작이었던 것 같아 배신감은 더 배가 됩니다.




박소연 동물보호단체 케어 대표님 진실이 아니라면 숨어서 있지말고 떳떳하게 나와서 밝히세요.

더 이야기하고 싶지만 욕이 나올 것같아...

이만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