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원인 터질게 터진 건가

"믿을 수 없는 살충제 달걀"

그동안 비싸서 못 사먹던 계란이 

이제는 살충체 달걀 이라니.

언제 부턴가 금란 이라고 불리고 있는 달걀

서비스로 계란후라이를 내어주던 식당들도

높은 달걀 값에 서비스로 제공해주기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달걀 1개당 500원 이상 판매되어

서민들도 선뜻 계란 반찬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 그런 달걀에 살충제 성분이 검출 

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감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나라가 뒤숭숭 하여 왼만한 뉴스를 봐도

놀라지 않는데 국민 대표 식재료인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그동안 이런 사태가 터질 것을 

전문가 들은 예측하지 못 했을까요?

아니면 예측하고도 쉬쉬 한 걸 까요

살충제 검출이 터지자마자 달걀 유통30%를 

차지하는 대형마트 에서는 판매 중지 

를 시작 하였고 

정부는 뒤늦게 이슈가 커지자 

출하 금지를 하였습니다. 

판매 중지를 하지 않았다 한들 어느 간큰 

사람이 살충제 달걀을 구매할 까요

지금 까지 살면서 달걀 하루 1개이상은

 먹엇던 것 같은데 왼지 모르게 부담이 되네요.

저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분들이 그럴 듯 싶네요.

 

정부는 출하 금지 하루 만에 안전한 달걀은 

재출하 계획을 밝혔지만 정확한 해명 없이

재출하 되는 달걀을 소비자들이 

선뜻 구매할지는 모르겠네요.

일이 터지면 어떻게 라도 덥어 보려는

정부에 아닐한 대응 이번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육 농장들의 타격은 크겠지만 

이번 사태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정부는 철저하게 원인 파악하여 제대로 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길 소비자로써 바랍니다.

또한 피해 농가들에 적절한 보상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안정한 식품이라고 생각했던

달걀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니 마음 아프네요

안전한 달걀이 다시 유통되어도 

한동안은 후유증이 있을 것 같아요

하루빨리 원만하게 해결 되길...

이상 살충제 달걀에 대한 개인 적인 생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