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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정보통/정보

티스토리가 보내준 선물[다이어리]

"티스토리에서 보내온 선물"


티스토리를 시작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글 쓰는 재능은 부족하지만 그동안 나의 일상부터 정보 글 등 600개 이상 되는 글을 써왔다. 나의 공간에서 작성한 글 이지만 많사람들이 함께 보는 글 이기에 나름 정성껏 써왔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돌아보면 뭔가 부족하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 나의 포스팅들이 재대로 사람들에게 전달될지도 걱정되고 내 글로 하여금 오류가 발생되지는 않았을까 걱정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부족한 나인데,티스토리에서 잘 했다고 선물을 보내왔다.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의미로 알고 '좀 더 진심을 담아 포스팅 해야겠다.' 다짐해본다. 


다이어리,블랙모나미,스티커▲


요즘 손 글씨 쓰는 것에 빠져있었는데.

잘 되었다.


모나미 블랙 팬▲


하얀색의 모나미 팬만 보다가

블랙의 모나미 팬을 보니 고급져 보인다.


하얀 모나미와 블랙모나미▲


생김새는 물론 크기까지

하얀색 모나미 팬과 같다.



하지만 하얀 모나미와 달리

묵직한 것이 들었을 때 느낌이 좋다. 



재질을 살펴보니...

역시 뭔가 이유가 있었네.

겉 재질도 알미늄인 것 같고

팬 심도 고급 재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무지 노트▲


그리고 다이어리 일줄 알았던

무지노트... 



사실 이미 다이어리가 있어 필요가 없었기에

무지 노트라서 오히려 다행이었다.


부족한 나에게 좋은 선물 보내준

티스토리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 전한다.


티스토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