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몇 일 전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먹지 안고
일을 보고 집으로 들어와 너무 배가 고파서
찬물에 라면과 스프를 넣고
가스불 위에 올려놓고 씻고 나와서
다 익은 라면을 먹는데...
이런 찬물에 넣어 불고
맛이 별로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 맛을 느끼기 위해 오늘 다시 그 방법
그대로 끓여서 먹어봤습니다.
이 방법은 보통 조리 방법과 다르게
물이 끓기 전에 면을 넣는 다는 것
물은 라면 조리 방법에 나온 레시피 대로 준비합니다.
물이 끓기도 전에 라면과 스프를 넣어줍니다.
끓기 시작 하네요 그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하기위해 부재료는 일절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라면 완성!!
겉보기에는 보통 끓이는 방법의 라면과 똑같아 보입니다.
찬물에서 면을 넣고 끓여 국물이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먹는 동안 국물을 유지 합니다.
면발 또한 꼬들꼬들하고
오히려 더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면 끓이기 찬물 레시피
냄비재질 알미늄
라면종류 ㅈ라면
화력 가정용 가스레인지 강불
시간 5분(찬물에 면을 넣었을 때 부터)
덜 익은 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취향에 안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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